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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년 오은혜학생 응급처치 요령
작성자 임** 작성일 2013-05-27 조회수 694

1학년 오은혜학생의 응급처치 요령입니다.

본인 요청으로 게시하오니, 필요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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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20130140 오은혜

 

본인에게 기절 , 심장 발작 , 호흡 곤란 , 다리 근육 마비 혹은 다리 근육의 심한 떨림이나 제 기능 상실 , 빠른 맥박 (1 분에 120 펄스 이상 )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,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,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응급 처치 방법을 몇 자 적어 제출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.

또한 본인은 아래의 응급 처치 방법을 학과 게시판 , 학과 홈페이지 , 기숙사 게시판 등에 게재 , 공개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.

 

건강상의 이유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는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. 앞으로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, 타인을 위해서도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, 술을 자제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.

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.        

 

<응급처치 방법>

기절 시

몸을 그 자리에서 되도록 이동시키지 않도록 하고 , 팔 다리를 조심히 펴 ‘ 大 ’ 자 모양이 되도록 눕힌다 . ( 만약 정신을 잃으면서 팔과 다리가 심하게 꺾이는 등 염좌 혹은 골절이나 탈골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몸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하고 구급차를 부른다 .)

그 후 뒷목을 살짝 올려 기도를 확보한 상태로 30 분 정도 기다리면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 .

만약 30 분이 지나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을 시에는 구급차를 부른다 .

 

심장 발작 시

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상체를 일으킨 상태에서 ‘XANAX 0.5’ 라고 쓰여 있는 핑크색 약을 한 알만 입 안에 넣고 , 물을 한 모금 마시게 한다 . 그 후 턱을 위로 올려 약을 넘기기 쉽도록 한다 . 만약 의식이 뚜렷이 있을 경우에는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.

( 이 때 , 약은 절대 두 알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.)

복용을 마친 후에는 심한 통증으로 인해 자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. 만약 자해를 시작했을 경우에는 , 발작이 멈출 때까지 머리와 팔 , 다리를 속박시켜 자해가 멈출 때까지 고정시켜 두는 편이 좋다 .

 

호흡 곤란 시

호흡이 비이상적으로 빠를 경우에는 가방 맨 앞주머니에 들어있는 검은색 비닐봉지로 입 주위를 살짝 막은 상태로 호흡하도록 한다 . 또한 크게 , 천천히 들이쉬고 내쉴 수 있도록 유도한다 .

호흡이 멈추었거나 호흡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구급차를 부르고 , 산소호흡기로 산소를 공급해 준다 .

 

팔 , 다리 근육의 마비 혹은 심한 떨림 , 제 기능 상실 시

떨림이 멈추거나 힘이 돌아올 때까지 눕혀 두고 , 충분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.

비이상적으로 빠른 맥박 (1 분에 120 펄스 이상 ) 이 지속될 시

진정제 (XANAX 0.5) 를 복용시키고 ,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.

 

참고 사항 >

1.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시에는 응급처치 또한 복합적으로 행해주시면 됩니다 .

2. 약 (XANAX 0.5) 은 보통 원기둥 형태의 조그만 한 통 안에 들어있으며 , 가방 맨 앞주머니 혹은 왼쪽 호주머니 속에 들어있습니다 . 이 약은 일종의 진정제 ( 근이완제 ) 로서 심한 피로감 , 졸음 , 무기력함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, 복용 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. 또한 절대 두 알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.

3. 되도록 증상이 나타난 자리에서의 심한 이동은 피해 주십시오 . 조금의 충격이라도 때로는 증상이 악화되거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.

4. 구급차는 되도록 부르지 말아주십시오 . 30 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에는 진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,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