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학교 | 일본어·일본학과

일어청해연습의 분반배경에 관하여
작성자	김**	작성일	2009-08-31	조회수	632
일어청해연습은 2학년의 과목으로 LAB실에서 강의가 진행되어야 하는 바, 현재의 LAB실은 50석 밖에 좌석이 없습니다. 그런데 수강신청인원은 이 보다 훨씬 많아서 부득이 분반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 하지만, 50석의 좌석마저도 몇 개의 좌석은 헤드폰이 고장일 가능성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, 2학년 중에서 JLPT1급을 소지한 몇몇 학생과 타학년, 그리고 복수전공 및 부전공의 학생들로 별도의 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. 물론, 별도의 클래스역시 똑같은 교재, 똑같은 레벨로 강의가 진행될 것이므로 그로 인한 불이익은 추호도 없을 것이니, 수강신청한 학생들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주기 바랍니다. 김 동 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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